포천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위생해충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동절기 성충 및 애벌레 알 등 월동을 하던 위생해충들과 전염병이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하수구 및 복지시설, 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해빙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염우려 하천지역 및 웅덩이 등에 대한 소독을 중점 실시해충을 효과적으로 박멸하여 전염병 매개체 근원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말라리아 발생 예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3,335세대 및 취약시설인 관내 경로당 292개소에 모기기피제와 성충 살충제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