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훈)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대학에서는 지난 4월 6일 사용하던 컴퓨터 17대 전체를 교체해 메모리와 CPU 속도를 향상시켜 인터넷쇼핑몰, 포토샵 수업 등 여성대학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 추진사업(도비보조금)에 여성대학 수행계획이 선정돼 이뤄진 것으로 공단에서는 자체예산을 절감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수강생에게는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기가 됐으며 또한 이동식 빔 프로젝터와 노트북 보강으로 미술치료 및 심리상담 수업 등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진행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 및 교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여성대학은 교육기관의 역량강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기회의 확대를 통해 포천시 평생학습기관으로서 역할을 굳히고 있다.
현재 컴퓨터, 제과제빵, 현대의상, 미술치료사 등 30기(1월~4월) 52과목에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원어민회화반을 개설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5월에는 도비를 지원받아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특강을 실시해 자활기반을 마련해 주는 등 다각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있으며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시설관리공단 30여명의 직원이 제빵 강사의 지도아래 빵을 제조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