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박서영)은 지난 4월 8일 ‘2010년도 춘계수련회’를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가졌다.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춘계수련회는 삼척항, 해신당공원, 천곡동굴 등의 코스로, 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30분 대진대 정문에서 집결한 주부명예기자단은 삼척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도 참석한 주부명예기자들이 차례로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으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김순희 미디어팀장(웃음치료사)이 웃음치료 강의를 갖기도 했다.
삼척항에서 싱싱한 회로 점심식사를 한 주부명예기자단은 삼척 해신당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주변 풍광을 감상하고, 그 감상을 시로 옮기는 ‘시 경연대회’를 가졌다. 경연대회 심사결과는 5월 임원회의에서 발표하고, 정기회의 개최 시 시상한다.
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그냥 봄소풍으로 그칠 수 있는 춘계수련회를 이렇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주신 주부명예기자단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포천신문을 위해 항상 큰 역할을 해주시는 주부명예기자단이 오늘 수련회에서 평소 쌓아왔던 스트레스와 울분 등을 해소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음식, 음료 등 각종 후원으로 수련회 준비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활력소를 가지고 돌아가 포천신문, 더 나아가 우리 포천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