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청은 지난 4월 6일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교육청과 유관기관이 연계한 생활인권지원센터 구축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생생활인권지원센터는 학교의 생활지도 및 인권존중 컨설팅, 학생상담치료 지원, 학교폭력 및 사안 처리, 봉사활동과 인성교육 등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청, 포천청소년상담센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경찰서, 포천보건소, 변호사, 자율방범대, 전문상담교사 등 10명을 위원으로 위촉․구성됐다
이날 이철웅 포천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는 것이며 이것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 방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교육청 한 관계자는 “학생생활인권지원센터 구축은 학교, 가정 및 지역사회의 생활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효율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비행, 학교폭력, 성폭력, 안전사고, 자살 등의 학생 사안 감소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