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다목적 체육관 소흘국민체육센터가 이번 4월 착공돼 본격적인 공사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소흘국민체육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9억원을 지원하고 시비 40억5천만 원이 소요되는 등 총 공사비 69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194-17번지 일원 7,4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연면적(1,993.66㎡)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실용성, 견고성, 세련미 등을 갖춘 현대미적 감각의 다목적 체육센터로 건립된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특히 실내에는 288석의 관중석이 확보돼 농구⋅배드민턴⋅배구경기 등 사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고 실외에는 테마공원을 조성 시민들의 여가 활용의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라며 “사업완료 후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