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4월 1일 향토사연구위원, 관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향토사연구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향토사 연구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10년도 향토사 연구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다.
포천문화원은 올해 향토사 주요사업으로 전통 민속자료 발굴 복원, ‘포천향토사료총람’발간, 문화탐방 시티투어 및 청소년 문화유적답사, 향토사 바르게 알기경시대회, ‘1사1문화재 결연 운동’ 활성화, 학술연구발표회, ‘포천의 옛 사진’ 수집, 그리고 국비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찾아가는 포천 향토사 교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은 선비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가 있기에 이를 적극 개발해 뿌리 깊은 전통으로 이어 나가자”며 “우리 고장의 문헌적인 자료를 확보하고자 향토사료 제작과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위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