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봄을 맞아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옥외광고물과 관련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 옥외광고물협회와 함께 오는 4월 6일부터 이틀간 대대적인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공공시설물 세척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정비작업의 중점 구간은 38선 하프마라톤 코스인 지방도 322호선(5군단 입구에서 구 38선 검문소)과 포천시 방문객의 주 이동 도로인 국도 43ㆍ47호선 및 상가 밀집지역이다.
포천시는 이번 정비작업을 통해 불법 옥외 광고물을 단속하고, 이정표, 각종 표지판 등 기울어진 시설물과 가로형, 옥상, 돌출, 지주형 간판 등 옥외 고정광고물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및 세척작업을 실시한다.
시청 한 관계자는 “주요행사를 대비한 공공시설물 세척 작업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4년 전부터 한국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주민자치’의 실현을 목표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재난 사고 없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