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월 1일 반월아트홀에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의 지원을 받아 제2차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유형별 사고통계, 작업장에서 사고예방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시청각자료가 활용돼 다채롭게 이뤄졌다. 포천시는 뿐만 아니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포천지사와 연계해 국민연금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이 반월아트홀 주차장에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올해 사업계획 수립시부터 안전사고 제로화를 최우선 과제로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보호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희망근로사업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집약적 사업으로 구성돼 있는 것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복, 안전화를 희망근로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