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4월 01일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회)는 지난 3월 26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관내 홀로 사는 노인 10가구를 찾아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여 직접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애환을 들어주는 등 함께 울고 웃으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독거노인은 “부녀회원분들의 올 때 마다 반찬도 주시고 같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이웃의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싿.
평소 불우한 이웃을 위한 후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 김윤회 보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신 것만 봐도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힘이 닿을 때까지 이웃 어르신들을 공경하겠다”며 피로한 기색을 뒤로한 채 환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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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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