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일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전통재래시장 활성화와 사채청정지역 구현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 일동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이우복) 등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이주석·이우영 경기도의원, 이환규 의정부세무서장 등 기관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지부장 등 금융기관장, 그리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박해진 기업협의회장과 회원, 일동전통시장 이우복 상인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자문위원으로 이한칠 상공회의소 회장 등 15명을 위촉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채 청정지역 구현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일동시내와 시장에서 고금리 사채사용에서 제도권금융으로 유도하는 사채 청정지역 구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의 어려운 상인들이 일수 등 사채를 사용하지 않고 무보증 저리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돼 소득이 향상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금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