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최근 주차 환경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해 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에는 ‘의정부1동 '입체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상가 및 다중시설이 밀집된 행복로 주변 주차 여건이 개선됐다.
구 의정부시설관리공단에 들어선 이 주차장은 면적 974.8㎡에 3층 4단의 입체식 건물이며, 총 73대의 주차공간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주차장은 3월 31일까지 시범기간 운영, 월 정기권 접수 및 주민홍보 등을 가지고,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의정부시 한 관계자는 “지난 12월에 조성된 193면의 장암역 환승 공영주차장에 이어,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138면 규모의 녹양역 공영주차장도 오는 6월까지 준공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