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포천시, 극동건설주식회사, NH투자증권주식회사, 신평3리 개발조합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포천시 신북면 신평3리 일원 495,000㎡에 약 1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섬유염색 및 피혁업종을 유치해 추진할 예정이며 환경관련 업종인 만큼 최초 시설단계부터 최신공법을 적용해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준공되면 3,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및 10,000여명의 신규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행정적인 지원으로 극동건설(주)은 설계 및 시공, NH투자증권은 금융자문 및 자금조달, 신평3리 개발조합은 조합원의 토지 및 건물에 대한 협의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장, 김명철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배영봉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