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마니커는 지난 3월 27일 동두천공장 주변의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 대접과 함께 공장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마니커 동두천공장이 생산공장에서의 악취 발생과 미관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착수돼 지난 2007년 시작돼 2009년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마니커는 개선된 시설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해를 구하고자 공장 인근의 경로당인 하봉암동 안말 경로당과 초성리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환담을 나누며 식사를 마치고, 새로이 단장된 공장시설을 견학했다. 마니커 동두천공장장은 “오늘 구내 식당이 협소해 주변 경로당의 어르신을 한번에 다모시지 못했으나 순차적으로 주변 경로당의 어르신을 모셔서 점심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