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3월 24일 대진대학교 제2국제회의실에서 ‘2010년 농촌관광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지고, 그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농촌아카데미 과정 등록자 25명이 참석한 이날 입학식에는 이상훈 대진대 교수의 ‘농촌관광의 필요성’ 홍은택 대진대 교수의 ‘지역산업과 관광 산업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등의 강연과, 김창호 산업경제 분과위원장의 ‘2010 농촌관광지도자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전문교육 프로그램은 농촌자원 발굴능력을 배양하고 농촌관광 마을가꾸기 활성화에 의한 농가소득증대 및 도시민들의 관광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촌관광지도자를 양성해 주민 스스로의 가치발견과 지역자산에 대한 재인식과 의식전환을 중심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포천의제21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6강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포천농촌관광의 이해는 물론 농촌관광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인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