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동두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봄맞이 신천정화활동’을 범시민적으로 전개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자원봉사센터는 관계자 회의를 가지고,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린 이번 겨울 내내 정화활동을 펼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이번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두천 관내 80여 개 자원봉사단체와 시민, 공무원, 군인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미2사단 장병 200여 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두천 기준 양주시 경계부터 연천군 경계의 11.9Km 신천변에 대해 단체별로 책임구간을 지정해 운영됐고, 총 50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동두천시 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시민들의 신천사랑운동으로 신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어 저어새 등 각종 새와 잉어, 붕어 등 각종 물고기가 서식하고 놀고 있어 9만5천 시민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동두천시민 기대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추진됐고, 동두천시가 살기 좋은 전원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