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셋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 사업’ 추진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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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저출산의 사회문제 극복과 건강한 아동양육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양주시민 중 올해 1월 1일부터 출생한 셋째 자녀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셋째이상 출생아 보장성 건강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손해보험(주)와 지난 3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는 양주에서 부모 중 1명과 함께 거주하는 201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자녀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 보험에 가입하는 수혜자에게 보험료를 5년간 월 2만원을 대신 납부하고 10년간 계약을 보장한다.
한편, 양주시는 출산장려시책의 일환으로 둘째아 이상 출생아에 대한 출산장려금 20만원과,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 대한 양육수당으로 월 5만원을 24개월간 지급하고, 셋째아 이상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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