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능1동-경남 하동군 진교면, 자매결연 맺어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의 틀 마련”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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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1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18일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도·농간 우호협력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 정승우 가능1동 동장, 이훈옥 가능1동 주민자치위원장, 경남 하동군 김철수 진교면 면장, 박용선 진교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두 자치단체는 앞으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와 정기적인 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적인 이익증진과 지역문화축제 참여와 체육교류 및 청소년 교류를 통한 자연학습 기회부여, 재난재해발생시 복구지원 및 피해주민 돕기운동 전개의 교류를 통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 체결에 이어 진교면에서는 사기아름마을 도요지, 섬진강변길, 악양평사 최참판댁, 화개장터 진교투어를 통해 지역의 특산물과 축제의 장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졌다.
가능1동 이훈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전부터 농촌마을 교류를 통해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이렇게 정겹고 유서깊은 마을과 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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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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