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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자현에게 배우는 글쓰기 수업

소흘도서관 매주 화요일 강의, 선착순 20명 모집
<김자현의 포천일기> 포천신문 다음호부터 다시 연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22일
↑↑ 소설가 김자현
ⓒ (주)포천신문사

중견 소설가 김자현(57세) 씨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수업(“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수필여행”)을 시작한다.

중앙문단에서 활동하다가 2년 전 포천에 작업실을 내고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김자현 씨가 포천 소흘도서관 평생학습교실에서 직접 글쓰기 수업에 나선다.

김자현 작가는 “우리의 삶 자체가 글쓰기의 중요한 소재이며 가치여서 글쓰기에 특별한 자격은 필요치 않다”며 “쉽고도 재미있는 글쓰기 시작으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다시 태어 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

김자현 작가는 <문학과 의식> 시부문으로 등단해, 마로니에 전국 백일장 시부문 입상, 시집 <화살과 달>(2001년), 수필집 <고독한 벽화>(2002년) 등을 출간했고, 포천신문에 칼럼 <김자현의 포천일기>(2009년, 12회 연재), 현대일보에 장편소설 <태양의 밀서>(2009-현재)를 흥행리에 연재 중이다.

포천시립소흘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정보제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9일(12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자현의 글쓰기 교실은 이 중 한 프로그램으로, 강의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접수는 3월 29일(월요일)까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 문의처는 포천시립소흘도서관(031-538-3991,3992)이다.

한편, 김자현 작가는 3월 31일자로 발행되는 포천신문 478호부터 <김자현의 포천일기>를 다시 연재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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