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사무소(면장 최익규)에서는 지난 3월 19일 ‘2010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발대식 및 정화활동’ 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 등 유관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학생 및 신북면 소재 제2756부대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곡리 소재 군 헬기장에서 진행됐고,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협의회장 박성환)에서 면민을 대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북을 만들자’는 결의문을 채택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
발대식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인근 외북천 및 87번 국지도, 368번 지방도변 등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공공용 봉투 400장(100ℓ)분의 생활쓰레기 및 방치폐기물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미처 생각지 못했으며 앞으로는 종량제 봉투 사용 및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서 우리 신북면을 깨끗하게 만들어나가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