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노인대학(학장 허세영)이 지난 3월 18일 입학식을 가졌다.(촬영 이무일 노인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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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영북·소흘·포천노인대학 등 포천 관내 4개 노인대학이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입학식을 가졌다.
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3월 15일 일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6기 일동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 부설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136명의 입학생과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일동노인대학 입학식은 양윤택 일동노인대학 학장의 취임식을 겸해 진행됐다.
양윤택 학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이라는 배움의 장에서 건강한 몸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 영북노인대학은 지난 3월 16일 영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2010년 제15기 입학식을 가졌다.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영북노인대학(학장 박동규)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을 입학하는 40명의 입학생과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북노인대학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7일에는 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이, 18일에는 포천노인대학(학장 허세영) 각각 입학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