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김길석, 최은옥)는 지난 3월18일 오전11시부터 중앙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사랑의 국수잔치’를 열었다.
이번 국수잔치는 중앙동새마을단체에서 조성된 자체기금으로 마련됐고, 경로당 어르신 등 400여 명을 초청해 국수와 떡, 과일 등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이날 김재두 중앙동 동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국에서 자기를 희생하여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제공하고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앞서서 봉사활동을 해 어르신을 대접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중앙동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가 더욱 자주 개최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중앙동 새마을단체는 관내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분기 사랑의 국수잔치를 개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 매달 2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