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은 오는 3월 27일 세계 야생동물 보호기금(WWF)과 녹색연합이 진행하는 국제행사인 ‘2010 지구의 시간(Eath Hour)’ 행사에 참여하기로 선언했다.
‘지구의 시간’ 행사는 한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각 가정이나 기업, 기관 등의 전기불이 소등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1시간동안 어두워진 공간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동시에 탄소배출량을 줄여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이벤트성을 강조하기 보다 참여하는 사람들의 보다 실질적인 동의와 참여를 전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포천의제21은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범을 보여, 많은 포천시민들이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