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지난 3월 17일 군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경기도개발연구원 이양주 연구위원과 22개리 이장 및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양주 경기도개발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은 이날 회의를 통해 포천시의 도농복합도시로의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구현구 군내면 직두1리 이장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군내면에 소재한 수원산과 반월산의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체계적인 개발계획이 필요하다”며 “교통망이 확충된다면 인구 문제로 봉착된 신도시개발문제 등이 자연히 해결되는 것 아니겠냐”고 체계적 개발을 요구했다.
군내면은 면 역점시책인 아름다운 우리마을 평가와 연계한 전 시의 공원화 사업에 대한 각리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2010년 새로이 제정해 추진예정인 ‘아름다운 정원상’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포천38선 하프마라톤 대회’의 시민참여 홍보와 적십자회비 추가모금, 저소득 치매환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주민등록일제정리, 민방위비상소집,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등 시정현안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