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기찬)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을 청소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포천 선단동 주변을 청소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3일 80여 명의 관내 청소년 학생들과 선단동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선단청소년지도위는 이날 3개조로 나뉘어 1조는 선단초등학교 주변을 2조와 3조는 선단동에 위치한 하천을 청소했다.
선단청소년지도위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속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청소년과 함께하는 선단동을 만들 것”이라며 “아름다운 선단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위원들이 항상 전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단청소년지도위원들은 최근 회의를 통해 “오늘날 청소년 봉사활동이 단순히 학교 내신성적을 위한 점수 채우기로 변질돼 참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는데 입을 모았다. 한 위원은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이 미래 사회구성원으로서 올바른 봉사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야 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