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안전과는 최근 ‘남은 음식 제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간소하고 낭비 없는 녹색음식문화 자율실천’ 정착을 목표로 체계적인 실행전략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의 실행전략으로 ①음식점의 자율위생점검제 강화 ② 간소한 상차림으로 남은음식 제로운동 확산을 위한 ‘원스푸드’ 실천 ③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녹색음식문화 조성으로 저탄소·녹색성장 구현 ④모범음식점 중 ‘좋은 식단’ 이행업소 및 원스푸드 시범사업 참여업소 가산점 부여 ⑤음식점영업자·소비자·시민단체와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실정에 알맞은 좋은 식단 실천협의회 구성·운영 ⑥‘좋은 식단’ 실천의 필요성, 간소한 상차림으로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대한 도민의 의식변화를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한 교육 및 홍보사업 강화 계획 등을 수립 중이다.
특히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안산시 댕이골 등 6개의 거리를「3無3親(삼무삼친) 음식특화거리」후보지역으로 선정했고, 거리에서는 음식점영업자의 실천사항 이행 등을 7월경 평가해 음식특화거리를 선정, 거리당 2천만원의 보조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경기도에서 지정한 경기으뜸음식점이 ‘밑반찬 선택제’와 ‘주문식단제’ 소형·복합찬기 등 사용을 통해 ‘좋은 식단’ 실천을 유도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경우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