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요, 교육자인 도산 안창호는 도덕적 실력양성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또한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분이었다.
그는 미국 유학 후 귀국하는 길에 일본을 들렸다. 귀국 후 그는 일본의 국력과 비교해 볼 때 조선의 독립을 위해 당장 시급한 일은 실력을 양성하여 독립의 기초를 마련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홍구공원 폭탄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붙들려 4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 때 검사가 그에게 물엇다.
“그대는 석방이 된 후에도 독립운동을 계속할 생각인가?” “그렇다. 나는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그리고 이 몸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그대는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 하는가?” “그렇다.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된다고 믿는다.” “왜 그렇게 믿는가?” “대한민족 전체가 대한의 독립을 믿으니 독립될 것이요, 세계의 공의가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독립 될 것이요, 하늘이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대한은 독립될 것이다.”
도산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는 것을 원치않고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시키려는 것보다 우정 있는 2천만을 이웃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득일 것이다.”
이처럼 그의 구국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에 입각한 것이었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교훈 하신다. 마태복음 5장 39절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라”고 교훈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