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www.leehaejo.org)는 지난 3월 11일 오후 12시 30분 CHA의과학대학교 본관 103호실에서 이사추천 전형위원회를 개최해 8인의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해 10월 29일 사단법인 창립발기대회에서 이사추천전형위원회(위원 홍을표, 이병찬, 김제동, 박순복)에 위임된 사항을 이행한 것이다.
신임 이사진은 홍을표(CHA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 회장을 비롯해 이병찬(대진대 국문학과 교수), 김제동(변호사), 김태문(다락방 대표이사), 박순복(포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위원), 강돈희(포천문인협회 이사), 김자현(소설가) 씨를 비롯해 현대문학 전공자 1명을 추가해 총 8인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사업회는 올해 시행되는 “자유종 100년제”(자유종 발간 100주년 기념 사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 첫 이사회를 개최해 “자유종 100년제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중요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앞으로 구성될 이 기구는 6월 10일 거행될 이해조 선생 83주기 추도식을 기점으로 하여,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 동숭동 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연극 “자유종” 및 기념세미나 등의 행사, 또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포천의 공립도서관에서 개최되는 이해조 선생 특별도서전시회, 동 기간에 개최되는 여류작가 초청 강연, 그리고 10월 중 자유종 100년제 기념식에 이어 초연될 극단 한내의 ‘이해조’ 연극공연, 문학공모전 시상식 등의 모든 행사를 사업회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