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3월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미래 포천 농업발전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위원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업체인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 관계자 등과 같이 ‘미래 포천 농업발전 중장기 계획’ 수립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는 포천 농업의 농업환경 및 현안분석, 농업환경의 변화와 정부정책, 농촌의 비전과 전략, 지역여건에 맞는 농정 패러다임 전환 방안, 농업발전 지원시스템 구축, 지역특성화 농업을 위한 프로젝트개발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으며 참석자와 미래농업발전 중장기계획에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시와 용역업체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로도 농업인 단체 등 농업인들을 직접 방문 조사해 실질적이고 실현 가능한 미래 포천 농업발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