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설운체육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일송축구회’(회장 김형준)는 대여료 없이 체육공원을 사용하는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선단동 나눔의 행사에 쌀을 기증하며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 일송축구회가 전달한 쌀 10kg 20포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증했으며 지역 생산 쌀을 구매해 농민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선단동은 기증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1년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형준 일송축구회장은 “사랑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으며, 백영현 선단동장은 “선단동 단체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교동기업인연합회, 야구동호회 스텔스에 이어 일송축구회까지 참여해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이 전파되고 있어 훈훈한 온기가 더 널리 퍼지길 바라며 선단동이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