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소재 예산농장(대표 김민구)에서는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농장에서 생산되는 달걀을 선단사랑봉사회(회장 김순자)에 정기적으로 무상 지원하고 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달걀은 매달 198구(7판 분량)로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에 밑반찬으로 배달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87구를 지원했다.
달걀을 지원 받은 선단사랑봉사회에서는 월 2회(2, 4주 금요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8가구에 사랑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으며 선단사랑봉사회 관계자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예산농장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밑반찬 및 달걀을 제공 받고 있는 가구에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예산농장과 선단사랑봉사회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며 선단동주민센터(동장 백영현)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을 발굴,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