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면장 나해정)에서는 지난 3월 5일 오후 6시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2회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 안건으로는 제2회 관인면 청소년문화예술제 준비에 따른 전반적인 토의와 빈집이 청소년 탈선의 유해 장소로 악용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제2회 관인면 청소년문화예술제는 3월중으로 관내 초중고 및 각 기관과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6월중으로 제2회 관인면 청소년문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고 빈집이 청소년 탈선의 유해 장소로 악용되는 것을 우려해 빈집 주인에게 동의를 얻어서 문을 철저히 폐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조춘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제2회 관인면 청소년문화예술제는 관내 각급 기관과 연계해서 예술제가 원활히 개최되도록 할 것이며 빈집이 청소년 탈선의 유해장소로 악용되는 것은 집주인과 연락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으면 법무사나 법률에 능통한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서 처리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회의 종료후 청소년지도위원들은 담당공무원 및 관인파출소, 관인자율방범대원과 함께 빈집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순찰하며 청소년 지도단속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