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부녀회(회장 조계영)에서는 3월 9일 소흘읍 천보산 일원에서 환경캠페인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태 소흘읍장 및 부녀회원을 비롯한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최근 웰빙붐에 따라 등산객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어 주변의 산림환경 훼손, 각종 오물, 쓰레기 투기로 인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조계영 부녀회장은 “소흘읍 주민이 많이 찾는 천보산을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산하를 우리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사명감으로 환경켐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도시 이미지를 살리고 나아가 청정 포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장금태 소흘읍장은 “천보산이 늘 깨끗하고 청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소흘읍을 가꿔나가는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