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은 지난 3월 9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 향토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합원, 장학생(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합원 자녀 중 대학입학생 72명에게 각각 60만원씩 총 4,320만원이 전달됐다.
포천농협은 2004년 이전까지 고등학생 이하 학생에 대해 소규모 장학금을 지원해오다, 지난 2005년부터 농협을 꾸준히 이용해 일정 조건(입학 직전 2년간 농협 이용실적 240만원 이상, 동일세대 합산 가능)을 충족한 조합원의 자녀가 대학교에 입학할 경우에도 향토장학금을 지급했고, 지난 2009년까지 38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억9,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은 “이 장학금으로 학비로 어려움을 겪을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농협, 나아가 포천의 발전이 조합원 자녀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당부했다.
하재인 포천농협 상임이사는 “지난 5년간 대학생 장학금을 50만원씩 지급해오다 이사회를 통해 올해부터 60만원으로 인상·지급했다”며 “지난 2005년부터 총 793명의 학생에게 2억 7,83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하재인 포천농협 상임이사(포천신문 자문위원)이 장학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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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이 김기현 장학생 대표(경복대학)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