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면장 김덕원)은 지난 3월 5일 면회의실에서 각종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에 대해 부실시공 방지 및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를 위한 ‘주민감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산면 23개리 마을별로 선정된 주민참여감독자에게 위촉장 을 수여하고 주민참여감독자 임무와 공사 감독요령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주민감리단’은 마을에서 행해지는 각종 주민숙원사업 등의 계약 이행 적정성 여부와 공사의 관리 감독, 공사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및 민원해소, 건의사항 보고, 부실시공시 시정요구 및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덕원 가산면장은 “앞으로 추진되는 각종 주민숙원 사업 등은 공사개요 및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명으로 무장된 주민감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해 현장 내 민원을 적극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 감독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