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홍표)에서는 지난 3월 4일 제16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동절기 동안 동결과 융해현상으로 축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붕괴위험을 예방하고자 ‘해빙기 재난안전 예방’ 캠페인을 포천시 소흘읍 시내 상가지역과 민속장터 등을 순회하며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빙기를 맞이해 자주 발생하는 축대붕괴, 대형공사장 균열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주민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지역자율방재단원과 함께 상가 및 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하며 재난예방을 위해 시민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포천시에서는 매월 4일을 전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해 전 시민이 안전한 생활 속에 삶을 영위하려면 항상 안전이 습관화돼야 한다는 신념아래 지속적인 캠페인 및 대주민 홍보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