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야구동호회 스텔스(회장 최환성)는 지난해부터 선단동 설운체육공원에서 연습경기를 끝내고 나면 체육공원 쓰레기를 치우고 화장실 청소를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단동 나눔의 행사에 동참하고자 선단동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소개 받아 매달 쌀과 후원금 및 난방유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환성 회장은 “관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회비를 모아 나눔의 행사에 동참하고자 했고 이런 나눔의 행사는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현재 야구동호회 스텔스는 어려운 가정을 더 많이 도와주기 위해 지역 야구동호회와 친선경기를 준비 중이다.
한편 선단동(동장 백영현)은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 사랑의 쌀 창고 운영, 김치 나눔 행사 등 선단동 직원과 단체, 기업체가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영현 선단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훈훈한 온기가 더 전파되길 바란다”며 선단동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