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들에게 희망근로 인력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희망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희망근로자 소기업 일자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월 19일 용정회관에서 관내 55개 기업체와 희망근로자 58명이 참가하는 ‘소기업과 희망근로자간의 만남(공동면접)의 날 행사’를 주관했고, 이날 면접을 통해 14개 소기업에 희망근로자 21명을 채용했으며 채용된 근로자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14개 소기업은 3월부터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희망근로 인력을 지원받고 1인당 월6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아울러 이들 소기업들이 희망근로자를 계속해 고용할 경우에는 5개월간의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기업에서는 희망근로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좋고 희망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게 되어 좋은 1석 2조의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아이템이다.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