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대보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동호)는 지난 3월 3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9회 솔모루 문화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성남,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소흘읍 직능단체의 장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각급 학교장들이 포함된 수요회원, 그리고 시상식개최를 실무적으로 처리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수상학생과 학부모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동호 대보름 축제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미래 포천시를 이끌어 나갈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데 대해 위원장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장금태 소흘읍장은 '제9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 및 솔모루 문화제'가 축소 운영되는 현실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토로 하고 "수준 높은 학생들의 출품작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앞으로도 솔모루 문화제가 학생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꿈과 희망을 표출하는 수준 높은 문화의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