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및 자문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 2030년까지의 도시발전 전략과 비전을 담은 ‘포천시 중장기발전계획’은 △2015년까지 단기 사업전략 △2016년~2020년까지 중기 전략구상 △2021년~2030년까지 장기비전계획으로 나눠, 올해 12월까지 10개월간 수립될 예정이다.
포천시 중장기발전계획은 현재 각종 부문별 발전계획을 통합성과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주민공청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계획의 부문별 전략 수립에 있어 총괄적인 도시발전 구상은 △지역 현황과 과제, 대내외적 환경변화 분석 △계획의 장기발전 개발지표 설정 △상위계획 및 관련계획과 포천시와의 관계를 검토하며, 포천시의 비전구조 분야는 △지역정체성 확립 및 특화도시로 발전 가능한 비전 설정 △분야별 업무 목표 명확화 △단기, 중기, 장기 과제 설정 △중기지방재정계획, 재정 투·융자심사, 업무구상, 예산편성 등 계획과 재정의 연동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