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은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내면은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의 균열 및 방수여부, 가스, 전기시설, 난방시설, 화재대비시설 등을 각 마을 담당직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안전점검표를 작성해 점검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리슨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거나 기타 요구되는 사항 등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군내면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