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서민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민생과제로 선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희망근로 참여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건산업안전공단의 강사를 초청해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됐고, 사업장별 감독공무원 임명․지도감독 실시, 안전관리요원 지정 등의 방침이 발표됐다.
이번 희망근로사업은 17억원의 사업비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 ▲서민밀집지역 환경개선 ▲취약계층 주택개선 ▲경로당 및 복지시설 개․보수 ▲동네마당 조성 ▲영세기업 밀집지역 개선 ▲소기업 취업지원 등 7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포천시는 올해 서민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정책과제인 만큼 이번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기업체 수요에 맞는 인력을 발굴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