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백순자)는 지난 2월 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0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백순자 새마을협의회장은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새로이 선출된 가채3리(부녀회장 최미연) 및 기지5리(부녀회장 김창숙)와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이 선출된 기지3리(부녀회장 박근임) 등 10명의 신규 부녀회장에 대한 인준서를 수여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최익규 신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힘써준 새마을부녀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올 한해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연초부터 예기치 않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더 이상의 구제역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부녀회에서도 각 마을별로 가축질병 예찰 및 축사 소독 홍보 등 방역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