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 공무원들이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직상담사’로 발 벗고 나선다.
포천시는 타 시․군과는 달리 섬유‧가구 제조업체가 많지만, 오히려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경영난에 직면해 있어 구인난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포천시는 전체 공무원들이 관내 구인희망 기업체 정보를 파악해 구직희망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포천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직을 알선해주도록 했다. 또한 오는 6월과 12월에 평가를 실시해 구직알선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포상과 인사상의 가점 등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