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에서는 지난 24일 11시 관내식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및 면사무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이동면 역점추진 시책』설명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10년 이동면 역점추진 시책’을 설명하고 역점추진 시책 추진에 대한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력을 구했으며 올해 연초부터 내린 폭설로 제설 작업에 적극 협조해준 기관․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제설작업이 마무리되기도 전에 포천시 관내에 구제역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자식 같은 많은 가축이 살처분 되고 아직까지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22개 방역초소가 운영되고 있는 등 비상사태임을 강조하면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은 물론 각종 모임과 윷놀이 대회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동면 지역은 전체면적의 85%가 임야로서 산세가 심해 산불이 나면 진화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산불예방과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