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에서는 지난 2월 23일 이명선 영북면장, 이상용 농협조합장, 류상섭 방위협의회장 및 이경준 총무는 혹한기 야외 전술 훈련에 임하고 있는 1기갑여단의 군장병을 방문해 격려했다.
1기갑여단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운천리, 강포리, 탄동리, 문혜리, 지포리 일대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혹한기 야외 전술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혹한기 야외 전술 훈련에는 전차와 장갑차 등이 동원됐으며 실전을 무색하게 하는 이 훈련은 26일까지 4박 5일 밤낮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선 영북면장은 훈련을 통해 혹한의 날씨와 악조건 속에서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부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기갑여단은 특히 22일, 26일에는 포천에서 철원에 이르는 주요 도로에서 다수의 궤도차량이 이동할 예정이므로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과 군(軍) 안전통제 요원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