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남용만)은 지난 2월 24일 포천시 A음식점에서 제14차 임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송태원 고문, 박경수‧장경섭 부단장, 임주성 총무, 이무일 부총무, 최영호 감사, 최해숙 감사, 정성근 소흘읍지부장, 송하영 일동면지부장, 원인식 이동면지부장, 안순길 영북면지부장, (주)포천신문사 정병갑 이사 등이 참석했다.
↑↑ 박경수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 인사말
ⓒ (주)포천신문사
이날 박경수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남용만 단장님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해 내가 인사말을 하게 됐다”며 전하고 “오늘 아침 벤쿠버에서는 이승훈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는 원칙과 법을 잘 지켜야만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박경수 부단장은 이어 “한 사람이 백보 가는 것 보다 백 명의 사람이 한 보 가는 것이 훨씬 많은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포천신문의 가족의 일원으로 우리 노인명예기자단이 자긍심을 가지고 봄맞이 동네철결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포천의 여러 사회 변화에 도움이 되자”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노인명예기자단 기사제보 및 발굴 ▲14개 읍‧면‧동 각 지부장 선출 건 ▲독자배가운동 ▲불우이웃창구 이용 건 등이 토의됐다.
↑↑ 왼쪽부터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원인식 이동면지부장, 정성근 소흘읍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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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사중인 무봉리와 소흘읍간 도로 옆 인도에 일부 구들초를 심는 환경정비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노인명예기자단은 정성근 소흘읍지부장을 중심으로, 3‧4월경 봄날씨가 오면 초가팔1리에 위치한 고갯길 인도(길이 1km)에 정성근 지부장이 자택에 개인 보관하고 있는 구절초 2,000여 화분을 심는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입을 모았다.
노인명예기자단은 이번 사업을 지역 환경정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위한 환경정비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삼고 내촌면, 가산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포천동, 선단동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지부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