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가로수 전지작업 실시
오는 3월 27일까지, 은행나무‧느티나무 등 가로수 780본 작업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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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의 수형을 조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및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가로수 전지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 전지작업 대상은 동두천시 평화로 외 6개 노선에 식재된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가로수 780본이며, 동두천시 및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점(강변로 외 2개 구간)가 상호 협력해 노선별로 나눠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가로수 전지작업은 주로 죽은 가지를 발견하기 쉬워 작업이 편리한 동절기 및 초봄에 실시된다. 이 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줌으로써, 보행자의 불편 해소, 도시미관 정비,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등에 대한 시야 확보 및 배전선로 등의 장애 등을 해소한다.
한천일 동두천시 농업녹지과장은 “전지작업 추진과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작업시간대를 조절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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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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