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월 24일 포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포천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조금자 대장이 취임했다. 조금자 대장은 6년간 포천시 생활개선회 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1993년부터 포천여성의용소방대 활동을 해왔다. 조 대장은 취임사에서 “떠나가시는 (손윤선) 대장님을 본받아 앞으로 소방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손윤선 대장은 1993년 포천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지난 2005년부터 대장을 역임, 지역 발전에 큰 공을 세웠으며, 이날 이임사를 통해“비록 물러나는 자리지만 모든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가슴에 간직하고, 새로 취임하시는 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대원 분들이 이전처럼 합심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으뜸이 되는 포천여성의용소방대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