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면장 나해정)은 지난 2월 18일부터 관내 12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경인년 새해 인사와 함께 마을 어른들과 덕담을 나누고 올 한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해 인사는 나해정 면장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9년도 시정에 대한 성과와 2010년도 주요 역점 사업 및 구제역 방역에 대한 부분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경로당 시설 및 생활주변의 불편 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며 면정을 구현했다.
마을 경로당에서는 경로당 벽 누수에 대한 방수처리, 경로당 출입구의 방풍시설 설치, 보안등 설치 요구 등을 건의했으며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정밀 검토 후 모두 해소하기로 답변했다.
초과1리 경로당 김○○ 어르신은 “평소에도 면장님은 경로당에 대한 관심이 많아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하고 어려움을 들어주고 있어 고맙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새해 정초에 이렇게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챙겨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