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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경찰서, 빈집.가게털이범 8명 검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20일
포천경찰서는 주인이 외출한 집이나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가게를 턴 일당 8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0대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모(20)씨는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포천시내 정육점을 포함해 점포와 집 8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 1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

또 서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인 신모(18)씨 등 10대 7명은 2006년 7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포천시내 노래방과 분식집 등 17곳을 24차례 침입해 오토바이와 현금, 담배 등 3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가 훔친 금반지를 금은방에 판매한 것을 확인한 뒤 자백을 받아내 나머지 일당 6명을 검거했으며, 신씨의 선배인 서씨가 훔친 돈을 신씨 일당에게 일부 나눠줬다는 진술을 확보해 서씨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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